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것: 두 번째 이야기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1편 시사회 당시 주연 배우들에게 성인 버전은 누가 연기하면 좋겠느냐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고, 그중 빌 헤이더와 제시카 채스테인은 실제로 캐스팅되었다.[* 참고로 나머지 배우들은 [[채드윅 보즈먼]]([[블랙팬서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블랙팬서]]), [[제이크 질렌할]]([[미스테리오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미스테리오]]), [[조셉 고든레빗]]([[존 블레이크]]), [[크리스 프랫]]([[스타로드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스타로드]]), [[크리스찬 베일]]([[배트맨(다크 나이트 트릴로지)|배트맨]]). 출연 배우들이 모두 히어로물에 나온지라 페니와이즈 때려잡으러 모인 히어로들이냐는 이야기도 있었다.--DC 마블 크로스오버 성사-- --그것을 잡기위해 힘을 합친 DC, 마블--.대신에 [[제임스 매커보이]]([[프로페서 엑스(엑스맨 유니버스)|프로페서 엑스]]), [[제시카 차스테인]]([[부크]])가 [[엑스맨 유니버스]]에 출연했었다.] * 1편은 [[정정훈(촬영감독)|정정훈]]이 촬영감독을 맡았지만, [* [[에드가 라이트]]의 [[라스트 나잇 인 소호]] 아니면 [[루벤 플레셔]]의 [[좀비랜드: 더블 탭]] 때문에 스케쥴이 안맞았을 가능성도 크다. ] 2편은 체코 바레세(Checco Varese)가 촬영감독을 맡았다. 감독이 바뀌긴 했지만 1편이 꽤 인상적인 샷이 많았기 때문인지 [[시카리오: 데이 오브 솔다도|2편에서도 1편의 촬영구도를 오마주한 부분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.]] * 감독은 영화를 '''4시간 짜리'''로 상영하려 했으나 역시 그대로 상영하긴 그래서 성심껏 편집에 편집을 한 끝에 영화를 '''2시간 49분'''으로 줄였다.[* 일반적으로 공포 영화의 상영시간은 90~110분이다. 2시간을 넘는 공포영화조차 흔치 않다.] 줄인 분량도 여전히 살인적이지만. 확실히 영화를 보다 보면 이 부분이 잘려나갔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매끄럽지 않게 넘어가는 부분이 느껴진다. [[킹덤 오브 헤븐]]처럼. 잘려나간 부분은 나중에 [[감독판]]으로 풀릴지도 모를 일이라고 덧붙였다. * 1편 개봉때도 인터뷰를 가졌던 원작자 [[스티븐 킹]]이 2편 개봉 기념으로 또 한번 인터뷰를 가졌고, 무시레티 감독에 대한 칭찬과 영화를 기대해도 좋다는 평을 남겼다. 게다가 빌이 자전거 실버를 사기 위해 들른 골동품 상점의 주인으로 '''[[카메오]] 출연'''을 했다.[* 여기서도 킹은 어김없이 개그를 친다. "유명 작가면 수입도 많겠지" 라 말하며 실버에 바가지를 엄청 많이 씌울 것 같이 분위기를 잡다가 꼴랑 300달러에 팔아 치운다. 여담이지만, 본인 재산은 추정 4억 달러...] * [[페니와이즈]]역을 맡은 [[빌 스카스가드]]가 이번에도 양쪽 눈깔이 따로 노는 개인기를 선보였는데 CG비용이 안 들어서인지 전작보다 아낌 없이 선보였다.(...)[* 최종결전인 거미폼을 제외한 어지간한 인간형태에서 등장할때 눈이 다 서로 다른방향을 보고있다.] * 개봉을 기념하여 할리우드에서 2편 버전 테마의 귀신의 집을 제작, 이벤트로 공개하였다. [youtube(WlMWEV4rtCM)] * 개봉 직전 홍보를 위해 35개의 홍보 파트너십을 맺었다.[* 빌이 길을 건너다 차에 치일 뻔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차가 [[현대 쏘나타]]고, 길가에 주차된 세단들이 모두 현대차다(...).]사실 엔간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은 다 쓰는 방식이긴 하지만, 본 작은 호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제작비가 들어갔다 보니 이 방식을 차용한 듯 하다.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deadline.com/2019/08/it-chapter-two-advertisers-shell-att-carls-jr-marketing-campaign-1202706470/amp/|#]] * 번역 상태는 1부와 똑같다. 욕설과 비속어, 리치의 찰진 대사는 영화가 15세 미만 관람불가니까 그나마 이해는 간다지만 스티븐 킹 특유의 은유와 비유까지 뭉갠 건 용서받지 못할 지경. --또 [[박지훈(번역가)|이 양반]]인가-- * 매우 불쾌하고 끈적거리는 변태성있는 장면들과[* 아버지와 남편이 베벌리를 학대하는 장면이 예.] 고어도와 그로테스크함도 전편에 비해 [[헬레이저 시리즈]] 1, 2편에 필적할 정도로 강화되었다. 다만 선정성은 헬레이저에 비해 매우 적은 편이다. * 또다른 스티븐 킹 소설 원작 영화인 [[샤이닝]]의 패러디가 나온다. 베벌리가 피가 차오르는 화장실에 갇혔을 때 그녀와 루저 클럽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인물들이 한번씩 문틈으로 비집고 들어오려고 하는데, 그 중 1부 시절 모습의 헨리 바워스가 '''Here's Johnny!!!!'''를 시전해준다(...) 물론 이건 샤이닝 개봉 이후 무수히 많은 곳에서 패러디됐지만, 같은 킹 원작인 이 영화에서도 깜짝 등장한 것. 그걸 아는 사람들에게는 소소한 개그 요소이다. * 샤이닝 패러디 외에 [[더 씽|The Thing]] 패러디도 나온다! 후반부 폐가에서 페니와이즈의 환영으로 나타난 어린 스탠의 머리가 거미발이 달린 괴물이 되더니 그걸 본 리치가 '''"You've got to be fucking kidding"''' 대사를 날린다. 이 대사는 더 씽에서 노리스 복제된 [[더 씽(크리처)|괴물]]이 머리만 떨어져나와 거미발 달린 괴물이 돼서 유유히 빠져나가려고 한 것을 본 팔머가 날렸던 대사이다. 스탠의 머리도 노리스 머리처럼 거미발 달린 괴물이 된 상황이었으니 확실히 노린 대사라고 할 수 있다. 참고로 페니와이즈는 괴물처럼 감염되는 방식이 아니라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이것을 보고 힌트를 얻은것에 비해 이쪽은 별로 수확이 없었다. * [[자비에 돌란]]은 1편을 매우 좋게 봐서 이 영화에서 작은 역이라도 맡고 싶다고 해서 출연했다고 한다. 본인 또한 게이이고 본인이 연출한 작품에서도 게이로 출연한걸 생각하면 은근 노린거 같다. ~~그리고 시원하게 두들겨 맞는다~~ 다만 호모포비아에게 당하는 역할이라 그런지 아무리 원작 반영이고 배우가 게이라고해도 성소수자들 사이에선 보기 불편하다고 비판을 받았다. 하지만, 오프닝의 게이 커플씬은 원작소설을 따른 것이다. 84년 미국 메인주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증오범죄를 [[스티븐 킹]]이 소설에 반영한 부분이다. * 스펀지밥 공식 계정으로 영화 패러디 포스터를 올렸다.[[https://twitter.com/SpongeBob/status/1169965245026250752|#]] * 에디의 아내와 에디의 엄마를 연기하는 배우는 동일인물이다. 작중 에디에 대한 트라우마를 잘 반영한 영리한 캐스팅. ~~I love you, mom~~ * 초반에 어른이 된 벤을 비추기 전에 나와서 설명하던 회사원은 [[그것(TV 미니시리즈)|그것 TV판]]에서 벤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배우다. * [[https://m.insight.co.kr/news/246768|9월 16일, 페니와이즈의 배우인 빌 스카스가드가 미국 영화 전문 사이트 조블로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감독인 안드레스 무시에티와 '그것' 3편이 제작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을 하였다.]] 다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후속작이 아니라는 언급으로 보아 프리퀄이나 스핀오프일 가능성도 있었다가 2022년 3월에 HBO 맥스의 프리퀄 드라마 제작 발표했다.[[https://bloody-disgusting.com/tv/3709055/welcome-to-derry-it-prequel-series-reportedly-in-development-at-hbo-max/|#]] 제목은 [[웰컴 투 데리]].[[https://comicbookmovie.com/horror/it-prequel-series-welcome-to-derry-will-reportedly-feature-bill-skarsgrd-as-pennywise-a197861#gs.iftwx3|루머 내용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